ETF 자동매수 실패하는 이유 3가지
ETF 자동매수를 설정해놓고 1년 뒤 계좌를 열었더니 원금보다 줄어 있었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자동매수는 ‘설정만 하면 알아서 돈이 […]
ETF 자동매수를 설정해놓고 1년 뒤 계좌를 열었더니 원금보다 줄어 있었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자동매수는 ‘설정만 하면 알아서 돈이 […]
월급 받는 날 통장을 열어보고,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 그냥 두다가 한 달이 지나면 절반이 사라져 있다. 이게 지금 당신의
20대에 자산 1억을 모으겠다고 말하면 주변에서 비웃는다. “월급이 얼마라고”, “현실을 봐라”는 말이 돌아온다. 그런데 나는 22살 현역 군인 상병 신분으로,
전역 통장에 600만원이 찍혀 있다. 이걸 그냥 적금에 넣으면 8개월 뒤 원금 그대로다. 나는 그 600만원을 ETF 자동매수 시스템에 넣었고,
물가가 1년 사이 5% 오르면, 현금으로 묵혀둔 600만 원의 실질 가치는 약 570만 원으로 줄어든다. 가만히 있는 것 자체가 손실이다.
목돈 600만 원이 생겼을 때, 한 번에 다 넣어야 할까, 나눠서 넣어야 할까. 이 질문에 잘못 답하면 수익률이 수십 퍼센트
S&P500에 투자하는 사람 중 99%가 공통적으로 갖는 공포가 있다. 바로 “지금 사면 폭락하지 않을까?”다. 이 공포는 근거가 없는 게 아니다.
월급 180만 원짜리 상병이 8개월 만에 총자산 2,141만 원을 만든 핵심 근거는 단 하나다. 미국 ETF 장기투자 10년 수익률 데이터를
연금저축 계좌에 ETF를 담으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계산해본 적 있는가? 일반 증권계좌에서 ETF를 거래하면 배당소득세 15.4%가 즉시 원천징수된다.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군 월급 전액을 ETF에 자동매수하면서 8개월 만에 600만원을 2,141만원으로 불린 나도, 처음엔 개인연금 IRP ETF 편입 방법을 몰라서 3개월을 낭비했다.